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류자키 우미 (문단 편집) === 1부 === 학교의 사회견학 때문에 도쿄 타워에 견학와서 히카루와 후를 우연히 만나고 그 순간 강한 빛에 이끌려 이세계 세피로로 소환된다. 그곳에서 만난 [[클레프]]에게서 자신들이 이세계에서 이끌려 온 마법기사라는 이야기를 듣지만 자신이 처한 상황판단을 못한 사태에 자신은 빨리 펜싱대회에 참여해야 한다고 오매불망 아우성를 대면서도 동료들과 클레프에게서 마법의 사용 방법과 성장하는 갑옷을 얻으며 마법기사가 되는 여행을 시작한다. 뭐 ,1부 끝나고 도쿄로 돌아갔을 때 시간은 전혀 흘러있지 않았지만. 사용하는 마법은 물 계열의 마법. 처음 침묵의 숲에서 프레세아를 만났을 때 가지게 된 무기는 검. 펜싱부 소속이었기 때문에 가장 잘 맞는 무기가 그것이었던 듯. 후에 에스쿠드를 통해 자신만의 검을 얻게 된다. 마법기사의 검답게 성장하는 검이며 9화에서 정신적으로 흔들리다가 [[알시오네]]의 정신 공격을 받으며 "돌아가고 싶다"는 자신의 의지에 의해서인지 혼자서 시간이 정지한 도쿄 타워로 돌아가지만 이것이 자신의 마음이 만들어낸 거짓임을 깨닫고 정신적으로 성숙하게 되면서 검이 1차 성장한다(원작 코믹스에서는 세레스를 깨웠을 때 1차 성장을 한다). 이때 검의 손잡이 부분의 알같이 생긴 타원형 보석이 깨지면서 드래곤이 태어나는 연출은 우미의 정신적인 성숙을 잘 반영한 부분. 15화에서 호우오우지 후가 공신 윈덤을 손에 넣으며 검이 2차 성장하고 18화에서 히카루가 최후의 마신인 열신 레이어스를 손에 넣는 것을 성공하면서 검이 최종적으로 성장한다. 모양은 푸른색 드래곤 형태가 검 손잡이 부분에 장식되어있다. 우미가 아닌 다른 사람이 검을 쥘 경우 물로 변해 흘러내려 땅에 닿아야 원상태로 돌아가기 때문에 사용 불가능. 주인이 아닌 다른 사람이 쥐면 불태워 죽이는 히카루의 검이나 팔이 빠개질 정도로 납덩이같이 무거워지는 후의 검과 비교해보면 다칠 염려도 없어 제일 안전한 편. 애니메이션 10화에서 제일 처음으로 해신 세레스의 신전에 도달한다. 지금까지 마법기사들의 손에 당했던 자신들의 친구의 복수를 하기 위해 제일 강한 마물을 불러낸 [[아스콧]]에게 자신의 친구들이 쓰러져가는 모습을 보게 되는데 마법기사의 목적이 [[신관 자가토]]를 물리치는 것이며 여기에서 동료들과 죽기보다 자신 혼자서 도망쳐 살아남는 것이 마음의 강함이라는 세레스의 꼬드김에 넘어가지 않고 동료를 선택해 세레스의 시련을 이겨내고 인정을 받으며 마신 획득에 성공한다. 이후에 18화에서 히카루가 레이어스를 얻는데 성공하면서 마신을 부릴 수 있게 된다. 삼체의 마신이 전부 깨어나면서 히카루와 우미, 후 전부 진정한 마법기사로 거듭나게 되고 [[자가토]]가 온 힘을 다해 만들어낸 마신 자가토와 전투를 벌이다 결국 [[자가토]]에게서 승리하게 된다. 그러나 자가토의 죽음에 의해 분노한 [[에메로드]]와 마신 에메로드와 전투하면서 세피로의 마법기사의 전설이 에메로드 공주의 구출이 아닌 [[에메로드]] 공주를 쓰러뜨리는 것임을 알게 되고 좌절하지만 에메로드 공주의 마지막 소원을 들어주기 위해 삼체의 마신을 융합시키고 [[에메로드]] 공주를 쓰러뜨리고 도쿄로 돌아가게 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